A.G.P.와 판매 계약 체결…운영 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활용 계획
이번 계약에 따라 그린란드 마인스는 A.G.P.를 판매 대리인 또는 원칙자(principal)로 삼아 나스닥 시장 등에서 보통주를 수시로 발행 및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운영 자금(working capital)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판매 대리인인 A.G.P.는 이번 계약에 따라 판매되는 보통주 총 매출액의 3.0%를 수수료로 지급받게 되며, 특정 비용도 보전받는다. 또한 그린란드 마인스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약 14만 달러의 발행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린란드 마인스는 구 클로토 뉴로사이언스(Klotho Neurosciences, Inc.)에서 사명을 변경한 기업으로, 팔라듐·금·백금 광산 개발을 담당하는 광업 부문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 치료제 등을 연구하는 바이오테크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린란드 마인스의 보통주는 나스닥 시장에서 'GRML' 티커로 거래 중이며, 공시 직전 거래일인 2026년 8월 21일 종가는 주당 10.14달러였다. 회사는 공모 발표 당일인 8월 24일 보통주에 대해 50대 1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을 단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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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