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력의 미디어·재무 전문가…전임 브래디 헤이든은 사임
션 피쉬 신임 CFO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 통신 분야에서 30년간 재무 및 회계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최근까지 성장 단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CFO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무 운영과 신규 수익원 개발, 자금 조달 등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CFGI의 파트너이자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공동 리더를 지냈으며, 에른스트앤영(EY)의 재무회계 자문 서비스 부문에서 10년간 파트너로 근무했다. EY 재직 시절에는 컴캐스트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시리우스XM,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워너 뮤직 그룹 등 주요 미디어 기업들의 회계 및 거래 자문을 담당했다. 또한 NBC유니버설과 바이아컴에서 재무 보고 및 회계 운영 관련 고위직을 역임한 바 있다.
큐리오서티스트림은 최근 2분기 매출 232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순이익 890만 달러,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114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연간 매출액 기준 8000만 달러 이상, 연간 조정 EBITDA 기준 2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했으며, 최근 인공지능(AI) 학습용 프리미엄 비디오 및 오디오 데이터 라이선싱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클린트 스틴치콤 CEO는 "션 피쉬는 깊이 있는 미디어 및 상장사 전문성과 거래 경험을 갖추고 있어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에 매우 적합한 재무 리더"라며 "핵심 사업을 확장하고 AI 및 전통 라이선싱 분야의 기회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큐리오서티스트림은 과학, 자연, 역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 기업으로,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와 채널 운영 외에도 AI 모델 학습용 데이터셋 라이선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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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