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24억 7700만 달러 기록…Ansys 인수 시너지 및 EDA 사업 호조
시놉시스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3분기(5~7월) 매출은 24억 7682만 달러(약 24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억 3973만 달러 대비 42.37% 급증했다. 이는 디자인 오토메이션(Design Automation) 부문의 강력한 성과와 지난해 인수한 앤시스(Ansys)의 실적 반영, 디자인 IP 사업의 전년 대비 성장세 회복이 맞물린 결과다.
3분기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5억 4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250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GAAP 기준 2.84달러로 전년 동기 1.50달러에서 크게 상승했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비GAAP(Non-GAAP) 기준 순이익은 7억 5249만 달러, 비GAAP EPS는 3.91달러를 기록해 회사 측이 제시했던 기존 전망치 상단을 초과 달성했다.
AI가 이끈 설계 자동화 성장과 사업 부문별 실적
사업 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디자인 오토메이션 부문 매출이 20억 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80.9%를 차지했다. 디자인 IP 부문 매출은 4억 7380만 달러로 19.1%의 비중을 나타냈다.사신 가지(Sassine Ghazi) 시놉시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전례 없는 복잡성을 야기하면서 차세대 AI 컴퓨팅, 인프라 및 물리적 AI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실리콘 IP와 엔지니어링 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다"며 "변혁적인 앤시스 인수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확고한 리더십을 확장하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셸라 글레이저(Shelagh Glaser) 최고재무책임(CFO)은 "EDA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 전망과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비GAAP 영업이익률, EPS 및 현금흐름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시놉시스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여 중간값 기준 97억 1500만 달러(가이던스 범위 96억 9000만~97억 4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비GAAP EPS 전망치 중간값 역시 15.07달러(가이던스 범위 15.04~15.10달러)로 상향했다.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약 28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약 2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다가오는 4분기(8~10월) 실적 전망으로는 매출 25억 3000만~25억 8000만 달러, GAAP EPS 0.60~0.85달러, 비GAAP EPS 4.10~4.16달러를 제시했다.
시놉시스는 실리콘부터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고객사들이 AI 기반 제품을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설계, IP, 시뮬레이션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놉시스 #SNPS #실적발표 #반도체설계 #EDA #AI수요 #앤시스인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