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보고서 미제출로 규정 위반… 10월 12일까지 개선 계획 제출해야
나스닥은 애틀랜틱 아메리칸이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분기 보고서(Form 10-Q)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았으며, 이와 함께 2025년 12월 31일로 끝난 연간 보고서(Form 10-K) 및 2026년 3월 31일로 끝난 분기 보고서(Form 10-Q)도 여전히 미제출 상태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정기 재무 보고서의 적시 제출을 요구하는 나스닥 상장 규정 5250(c)(1)을 위반하게 됐다. 이번 통보가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회사의 보통주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나스닥 상장 유지 위한 개선 계획 마련 착수
앞서 애틀랜틱 아메리칸은 나스닥에 준수 계획을 제출해 규정 준수를 위한 기한을 2026년 10월 12일까지 연장받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2분기 보고서 미제출 건과 관련해 오는 9월 4일까지 업데이트된 계획을 나스닥에 제출해야 한다. 나스닥이 이를 수용할 경우 연장 기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10월 12일까지로 제한된다.애틀랜틱 아메리칸은 기한 내에 미제출된 보고서들을 모두 제출하고 상장 규정 준수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애틀랜틱 아메리칸은 자회사를 통해 생명보험, 건강보험, 손해보험 업계의 전문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보험 지주회사다. 주요 보험 자회사로는 아메리칸 서던 인슈어런스 컴퍼니, 아메리칸 세이프티 인슈어런스 컴퍼니, 뱅커스 피델리티 라이프 인슈어런스 컴퍼니, 뱅커스 피델리티 어슈어런스 컴퍼니, 애틀랜틱 캐피털 라이프 어슈어런스 컴퍼니가 있다. 회사의 이사회 의장 겸 사장 및 CEO는 힐튼 H. 하웰 주니어(Hilton H. Howell, J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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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