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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랜드 홀딩스 자회사, 보증보험사와 500만달러 합의…3분기 2900만달러 세전이익 개선 기대

주지숙 기자

입력 2026-08-28 06:19

워싱턴 컨벤션 센터 소송 관련 채무 해결…나머지 보증사 Zurich와도 협상 중

사우스랜드 홀딩스 자회사, 보증보험사와 500만달러 합의…3분기 2900만달러 세전이익 개선 기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인프라 건설 기업 사우스랜드 홀딩스(SOUTHLAND HOLDINGS INC, NYSE American:SLND)는 자회사들이 보증보험사인 리버티 뮤추얼 인슈어런스(Liberty Mutual Insurance Company, 이하 리버티) 및 취리히 아메리칸 인슈어런스 등(이하 취리히)과 워싱턴주 컨벤션 센터(WSCC) 프로젝트 소송 관련 채무를 해결하기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사우스랜드 홀딩스 측은 오는 9월 30일 이전에 리버티에 500만 달러(약 67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리버티가 WSCC 프로젝트 보증인으로서 입은 손실액 약 3640만 달러(이 중 약 3400만 달러는 법원 판결 관련액)에 대한 채무를 완전히 해결하고 합의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합의를 통해 2026년 3분기 세전이익이 약 2900만 달러(약 388억 원) 상당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는 예비 평가에 따른 추정치로, 향후 회계 처리 평가 완료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아울러 사우스랜드 홀딩스는 WSCC 판결과 관련해 남은 보증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취리히 측과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앞서 사우스랜드 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아메리칸 브릿지 컴퍼니(American Bridge Company)는 WSCC 프로젝트와 관련해 클락/루이스 조인트 벤처와의 소송에서 패소해 공동 보증인들과 함께 배상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보증인들이 합의금을 먼저 대위변제했으며, 사우스랜드 홀딩스는 이에 상응하는 보증인 지급 채무를 올해 6월 30일 기준 재무제표에 계상해 왔다.

사우스랜드 홀딩스는 교량, 터널, 수자원 인프라 등 대규모 토목 및 인프라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미국 기업이다.

#사우스랜드홀딩스 #SLND #리버티뮤추얼 #소송합의 #인프라건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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