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암 치료제 국내외 임상 등 운영자금 활용 예정
이번에 확정된 발행가액 5910원은 1차 발행가액인 6570원보다 낮아진 금액이다. 당초 모집예정금액은 222억 7118만 3100원이었다.
퓨쳐켐은 조달한 자금 200억 3400만원을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임상 3상 등에 자금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국내 임상 3상에 73억 3000만원을 사용한다. 미국 임상 2b상에는 25억 9500만원이 배정됐다.
적응증 확대 국내 임상 3상에는 52억 9800만원을 투입한다. 연구개발 인건비 17억 4300만원과 생산 인건비 19억 2300만원도 포함됐다.
지대윤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은 이번 유상증자에 배정된 주식의 70% 수준으로 참여한다. 예상 청약 주식수는 합산 282,636주다.
최대주주 측은 청약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보통주 일부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유상증자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0.56%로 하락할 전망이다.
퓨쳐켐은 보통주 1주당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진행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 18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10월 13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