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로부터 2000만 달러 마일스톤 수령 후 결정
이번 자사주 매입 승인은 다케다 제약(Takeda Pharmaceuticals U.S.A., Inc.)과의 엘리터셉트(elritercept)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20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마일스톤은 'ELRiSE MDS' 임상시험에서 첫 번째 환자 투약이 완료되면서 발생했다. 이번 승인으로 케로스 경영진은 관련 연방 및 주 증권법에 따라 공개 시장 등에서 회사 보통주를 수시로 매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자사주 매입의 시기와 규모는 보통주 시장 가격, 일반적인 시장 및 경제 상황, 계약상 제한 사항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수정, 일시 중단 또는 중단될 수 있으며, 회사가 특정 달러 금액이나 주식 수를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케로스 테라퓨틱스는 변형성장인자-베타(TGF-ß) 단백질 제품군의 신호 전달 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이다. 회사의 주요 후보물질인 린바터셉트(rinvatercept)는 뒤센 근이영양증 및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엘리터셉트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골수섬유증 환자의 빈혈과 혈소판 감소증을 포함한 혈구감소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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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