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할기일 12월 5일...신설회사 자산 4751억원 규모로 데이터센터 및 폐전지 재활용 사업 추진
이번 분할을 통해 존속회사 금양은 이차전지와 자원개발 등 기존 사업을 유지한다. 분할신설회사 케이와이디씨는 폐전지 재활용과 데이터센터 사업 등을 영위할 예정이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금양의 자산총계는 1조 1748억 9946여만원이다. 부채총계는 7591억 1734여만원이며 자본총계는 4157억 8211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신설되는 케이와이디씨의 설립 시 자산총계는 4751억 7041여만원이다. 자본금은 1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설립 시 부채총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양은 기장공장 내 토지와 건물, 154kV 변전소 등 인프라를 신설회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임시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10월 19일이다. 물적분할에 반대하는 주주들은 1주당 9900원의 매수예정가격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액 합계가 1000억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 결정을 철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재무내용은 감사 및 검토의견이 거절된 정보를 기초로 작성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