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CAO, 시카고 외 지역 이직 위해 사직…애커만 전 CAO가 임시 복귀
앱타그룹에 따르면 간디 CAO는 지난 9월 4일 회사 측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그의 사임 효력 발생일 및 퇴사일은 9월 11일이다. 간디 CAO는 시카고 외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사임을 결정했으며, 회사 운영이나 정책, 관행 등과 관련한 갈등이나 이견으로 인한 사임은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앱타그룹 이사회는 9월 10일 다니엘 애커만을 수석 부사장 겸 임시 최고회계책임자로 임명했다. 애커만 임시 CAO는 간디의 퇴사일인 9월 1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정식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임시 최고회계책임자이자 주 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는 바네사 카누(Vanessa Kanu)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보고하게 된다.
올해 53세인 애커만 임시 CAO는 이미 지난 2024년 8월 1일부터 2026년 6월 8일 간디가 해당 직책을 맡기 전까지 앱타그룹의 최고회계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그는 2015년 부사장 겸 기업 컨트롤러로 앱타그룹에 합류했으며, 2026년 6월부터는 앱타 파마(Aptar Pharma)의 재무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앱타그룹은 애커만 임시 CAO의 임명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이사회 구성원이나 경영진과의 친인척 관계도 없다고 덧붙였다.
앱타그룹은 미국 일리노이주 크리스탈 레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포장 및 분사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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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