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5년·8년 만기 채권 각 5억 유로 규모…채무 상환 등에 활용 계획
쓰리엠은 지난 3일 도이치은행 런던지점, 메릴린치 인터내셔널,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 리미티드, 제이피모간 증권(J.P. Morgan Securities plc)을 주관사로 하여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10일 회사채 발행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세 가지 트랜치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2028년 만기인 연 이율 3.500%의 회사채 5억 유로, 2031년 만기인 연 이율 3.900%의 회사채 5억 유로, 2034년 만기인 연 이율 4.100%의 회사채 5억 유로 등이다.
쓰리엠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부채의 상환, 상환 청구 또는 재금융(리파이낸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뉴욕멜론은행 신탁회사(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가 수탁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쓰리엠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안전 및 산업, 교통 및 전자, 소비자 분야 등에서 다양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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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