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트레이션 그룹 인수 관련 단기 차입금 상환 목적
파카 하니핀은 지난 9월 8일 바클레이즈 캐피탈,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하여 24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공모 가격을 결정했다. 발행 조건은 만기별로 2028년 만기 채권 5억 2,500만 달러(연 이율 4.750%), 2029년 만기 채권 5억 달러(연 이율 4.875%), 2031년 만기 채권 7억 5,000만 달러(연 이율 5.125%), 2033년 만기 채권 6억 2,500만 달러(연 이율 5.300%)로 구성된다.
이어 9월 9일에는 바클레이즈 은행,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 리미티드, 모건스탠리 인터내셔널을 주관사로 하여 20억 2,500만 유로 규모의 유로화 표시 선순위 채권 공모 가격을 결정했다. 만기별로는 2030년 만기 채권 7억 유로(연 이율 3.800%), 2032년 만기 채권 8억 유로(연 이율 4.040%), 2036년 만기 채권 5억 2,500만 유로(연 이율 4.375%)다. 두 채권 공모는 관례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9월 14일경 발행이 완료될 예정이다.
파카 하니핀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과 보유 현금을 활용해 필트레이션 그룹(Filtration Group Corporation) 인수와 관련하여 바클레이즈 은행 및 여러 금융기관과 체결했던 2025년 12월 10일자 364일 만기 기간대출 약정(Term Loan Agreement)에 따른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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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