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1월까지 전환권 유예…지분율 산정서 제외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롱볼 파트너스는 지난 9월 8일 그레이트 엘름 그룹과 유예 협약(Forbear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롱볼 파트너스는 보유 중인 875만 5,560달러 규모의 5.0% 전환형 선순위 현물지급채권(Convertible Senior PIK Notes Due 2030)에 대한 주식 전환권 행사를 2027년 11월 10일까지 유예하기로 동의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현재 기준으로 그레이트 엘름 그룹 보통주 252만 1,617주로 전환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유예 협약 체결로 인해 해당 채권의 전환으로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는 임페리얼 캐피탈 에셋 매니지먼트(Imperial Capital Asset Management, LLC), 롱볼 파트너스, 임페리얼 캐피탈 그룹 홀딩스 II(Imperial Capital Group Holdings II, LLC) 및 제이슨 리스(Jason Reese)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실질 소유 지분 계산에서 제외된다.
현재 제이슨 리스 회장 겸 CEO는 그레이트 엘름 그룹 보통주 725만 2,754주를 실질 소유하고 있어 지분율 23.3%를 기록 중이다. 임페리얼 캐피탈 에셋 매니지먼트는 591만 8,746주(19.0%), 롱볼 파트너스는 500만 9,662주(16.1%), 임페리얼 캐피탈 그룹 홀딩스 II는 46만 900주(1.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그레이트 엘름 그룹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 및 투자 전문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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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