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지분율 23.08% 확보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 이팔(E8)밸류업1호투자조합은 E8 주식 595만 5143주를 확보하며 23.08%의 지분율을 기록하게 됐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진현 외 2인의 소유주식수는 306만 3240주로 변동이 없으나, 신주 발행에 따라 지분율은 기존 15.43%에서 11.88%로 하락했다.
세부적으로는 변경전 최대주주인 김진현의 지분율이 13.76%에서 10.59%(273만 1779주)로 낮아졌으며, 특수관계인 정준희의 지분율은 1.56%에서 1.20%(30만 9513주), 김은선의 지분율은 0.11%에서 0.09%(2만 1948주)로 각각 조정됐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된 9월 14일에 이뤄졌다. 이팔(E8)밸류업1호투자조합의 지분 인수 목적은 안정적인 기업가치 제고다. 인수자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40억 3758만 6954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의무보유될 예정이다.
이팔(E8)밸류업1호투자조합은 민법을 근거로 설립된 조합으로 조합재산 총액은 200억원이다. 대표조합원이자 업무집행조합원, 최다출자자는 김민기이며 출자지분율은 100%다. 공시에 따르면 인수 후 임원 선임 계획은 오는 9월 28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것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E8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7억원이며,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