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관계자 (주)엠에스에이치씨 담보계약 해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이번 보고로 이명곤과 특별관계자(최재원·이준성·(주)엠에스에이치씨·(주)에스엠씨)가 합산 보유한 체시스 지분은 종전과 같은 259만 2887주(40.51%)로 유지됐다. 직전 보고서(8월 11일)와 비교해 보유주식수·비율 모두 변동이 없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의 수가 100만주(15.63%)로 기재돼 있었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해당 항목이 모두 '-'로 표시됐다.
이명곤은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그는 체시스의 사실상 지배주주로서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대표이사로서 업무집행과 관련해 해당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보고자 이명곤은 63만 5000주(9.92%)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로는 친인척인 최재원이 13만 8000주(2.16%), 이준성이 13만 9000주(2.17%)를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회사인 (주)엠에스에이치씨가 162만 1860주(25.34%), (주)에스엠씨가 5만 9027주(0.9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주)엠에스에이치씨는 공시상 발행회사인 체시스와의 관계에서 최대주주로 기재됐다. 최재원은 체시스 계열회사의 임원, 이준성은 체시스의 등기임원으로 각각 이명곤의 특별관계자에 포함됐다.
공시에 따르면 신탁·담보·대차·일임·장외매매·공동보유 등 주요계약 체결·변경 여부는 '없음'으로 기재됐다. 세부변동내역과 취득자금 조성 내역 항목도 모두 '-'로 표시돼 이번 보고서에 실제 주식 매매나 신규 취득은 포함되지 않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