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2곳과 합산 보유, 직전 15.79%에서 16.03%로 늘어·목적은 단순투자
이번 보고서 기준 하성일씨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은 157만 6071주(16.03%)로, 직전 보고서의 155만 2736주(15.79%)보다 2만 3335주(0.24%포인트) 늘었다. 변동 사유는 장내 매매로 인한 지분변동이다.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종류별 보유내역을 보면 하성일씨 본인은 120만 4247주(12.2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주식회사 거산이엔지는 34만 886주(3.47%), 주식회사 거산건설은 3만 938주(0.3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거산이엔지와 거산건설은 각각 토공사업과 건축공사업을 하는 법인으로, 두 곳 모두 하성일씨가 대표자 겸 최대주주다. 거산이엔지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70.0%, 거산건설은 97.1%로 공시됐다.
직전 보고일 이후 증감 내역을 보면 하성일씨 본인 지분이 6893주(0.07%포인트), 거산이엔지 지분이 1만 6442주(0.17%포인트) 늘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거산이엔지는 8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으며, 매수 단가는 7280원에서 7990원 사이였다.
하성일씨는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장내에서 나눠 매수했으며, 매수 단가는 7229원에서 7780원 사이였다. 하성일씨와 거산이엔지 모두 이 기간 매도 내역은 없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이상네트웍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37.5%를 보유한 주식회사 황금에스티이며, 하성일씨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지분 16.03%는 이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