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녹스 파트너스·션 필러 등 클래스 A 보통주 69만 741주 보유…매입 대금 약 690만 달러
이번 공시는 보고자들이 앞서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의 첫 번째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1)다. 보고 의무를 발생시킨 사건일은 10월 8일로 기재됐다.
공시에 따르면 에퀴녹스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에퀴녹스 파트너스(Equinox Partners, L.P.), 에퀴녹스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매니저인 션 필러(Sean M. Fieler)는 실버크레스트 에셋의 클래스 A 보통주 69만 74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30일 제출된 회사 분기보고서(10-Q) 기준 클래스 A 보통주 발행주식 782만 1782주의 약 8.8%에 해당한다. 세 보고자는 이 주식에 대해 단독 의결권·처분권 없이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동으로 갖는다.
주식 매입에 쓰인 자금은 수수료를 포함해 약 690만 6817달러로, 에퀴녹스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해당 고객 투자자금으로 조달됐다. 보고자들은 프라임 브로커에 개설된 고객 증거금 계좌를 통해 주식을 매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첨부된 최근 60일 거래 내역을 보면 에퀴녹스 파트너스(Equinox Partners, L.P.)는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27거래일에 걸쳐 장내에서 보통주를 매수했고 매도는 없었다. 거래일별 가중평균 매수 단가는 9.17달러(9월 22일)에서 10.54달러(9월 30일) 사이였다. 하루 매수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9월 14일로 8만 6692주를 사들였다.
내역에 기재된 매수 주식을 모두 합하면 69만 741주로, 현재 보유 주식 수와 같다.
실버크레스트 에셋 매니지먼트 그룹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