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공모가 0.819달러에서 0.6437달러로 낮아져…공모 후 주식 수 8901만 주, 주당 0.19달러 즉시 희석
가정 공모가는 10월 12일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마지막으로 보고된 거래가격인 주당 0.6437달러로, 첫 신고서의 0.819달러보다 낮아졌다. 회사는 최종 공모가가 주관사와의 협의로 정해지며 이 가정 공모가보다 할인될 수 있다고 밝혔다. 주관사에 부여한 45일 초과배정옵션도 750만 주에서 975만 주로 늘었다.
공모가 끝나면 발행주식 수는 6월 30일 기준 2401만 3577주에서 8901만 3577주로 늘어난다.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되면 9876만 3577주가 된다. 첫 신고서의 7401만 3577주(옵션 전량 행사 시 8151만 3577주)보다 늘어난 규모다.
6월 30일 기준 순유형자산가치는 약 99만 달러(주당 약 0.04달러)다. 가정 공모가로 6500만 주를 팔고 인수 수수료와 예상 비용을 빼면 조정 순유형자산가치는 약 3960만 달러(주당 약 0.45달러)가 되며, 신규 투자자는 주당 약 0.1937달러의 즉시 희석을 겪는다고 회사는 밝혔다. 옵션이 전량 행사되면 희석 폭은 주당 약 0.1837달러다.
주관사는 T.R. 윈스턴 앤드 컴퍼니(T.R. Winston & Company) 산하 코닉 캐피털 파트너스(Konik Capital Partners)이며, 조달 자금은 운전자본과 일반 기업 목적에 쓸 예정이다. 지난 2일 바이오스·카이로스 계열 주주들과 맺은 2년 보호예수 약정과, 그 대가로 각각 300만 주와 70만 주를 공모가의 150%에 살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한 조건은 첫 신고서와 같다.
액추에이트 테라퓨틱스는 글리코겐 합성효소 키나제-3(GSK-3) 억제제 '엘라글루시브(elraglusib)'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본사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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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