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순인수보험료 72억 5500만 달러·합산비율 90.0% 기록
주당순이익(EPS)은 희석 기준 1.08달러로 전년 동기(0.52달러) 대비 109% 늘었다. 9월 순인수보험료(Net premiums written)는 72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순경과보험료(Net premiums earned)는 71억 6000만 달러로 5% 늘었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한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90.0%로 전년 동기(100.4%) 대비 10.4%포인트 개선됐다.
9월 유가증권 순실현손익은 2억 3100만 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 1억 3800만 달러 이익에서 손실로 돌아섰다. 고정만기 증권의 순미실현손익이 13억 900만 달러 줄어든 영향으로 9월 총포괄손익은 6억 79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7~9월) 순이익은 25억 4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6억 1500만 달러) 대비 3% 감소했다. 3분기 주당순이익은 4.37달러로 전년 동기(4.45달러)보다 2% 줄었다. 3분기 순인수보험료는 223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3분기 합산비율은 88.7%로 전년 동기(89.5%)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올해 1~9월 누적 순이익은 86억 7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83억 57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유효 보험 계약 4048만 9000건…전년비 6% 증가
올해 9월 말 기준 프로그레시브의 유효 보험 계약 건수(Policies in Force)는 총 4048만 9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개인 보험(Personal Lines) 부문 계약이 3923만 7000건으로 6% 늘었으며, 이 중 개인 자동차 직판(Direct auto) 계약이 1684만 8000건으로 8% 증가했다. 상업용 보험(Commercial Lines) 계약은 125만 2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9월 한 달간 프로그레시브는 자사 보통주 96만 9262주를 주당 평균 207.92달러에 매입했다. 9월 말 기준 주당 장부가치는 59.51달러를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총자산은 1277억 4400만 달러, 주주지분은 344억 8500만 달러다.
프로그레시브는 오하이오주 메이필드 빌리지에 본사를 둔 손해보험 지주회사로 개인 및 상업용 자동차 보험, 주택 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11월 2일 SEC에 3분기 보고서(Form 10-Q)를 제출하고 11월 3일 실적 콘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월간 실적은 11월 18일 장 개장 전에 발표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