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합산 지분 47.89% 유지, 한화투자증권 담보대출 3개월 연장
합산 지분 가운데 보고자 본인인 에스엠인더스트리는 2986만 5530주(32.86%)를, 계열회사인 (주)우방은 1366만 2250주(15.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공시에서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등 주요계약의 대상 주식등은 총 2332만 4128주(발행주식 총수 대비 25.66%)로, 합산 보유 지분의 약 53.6%에 해당한다.
에스엠인더스트리는 신한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현대차증권·하나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2건) 등 6개 금융회사에 총 1445만 7597주를 담보로 제공했고, (주)우방은 우리투자증권·IM뱅크·유화증권 3곳에 886만 6531주를 담보로 맡겼다.
이번 보고의 계기가 된 변경 건은 한화투자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이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638만 5697주(발행주식 총수 대비 7.03%)이고 대출금액은 50억원이다. 계약체결(변경)일은 10월 13일, 계약기간은 3개월, 이자율은 연 5.40%, 담보유지비율은 180%로 설정됐다. 공시 비고란에는 "한화투자증권 주식담보대출 50억원 기일연장"이라고 적혀 있다.
담보대출 10건의 대출금액 합계는 약 189억원이며, 이자율은 연 4.70~6.00%, 담보유지비율은 150~180% 범위에서 계약별로 다르게 설정됐다.
보고자인 에스엠인더스트리는 2025년 말 기준 자산총액 2210억 300만원, 부채총액 1355억 4500만원, 자본총액 854억 5800만원, 자본금 474억 7300만원이며, 최대주주는 (주)삼라(지분율 47.70%)다. 특별관계자인 (주)우방은 자산총액 4636억 5800만원, 자본총액 2213억 9300만원이며, 최대주주는 에스엠인더스트리(지분율 37.68%)다.
10월 1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27%(64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9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2일 기준 215만 4157주(비중 2.36%, 시가평가액 약 41억 2952만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