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6.6% 규모, 보증기간 2027년 12월 22일까지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500억원으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SGC에너지 자기자본(7592억 3708만 5895원)의 6.6%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증기간 시작일은 2026년 10월 21일이며 종료일은 2027년 12월 22일이다. 이번 결정으로 SGC에너지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570억 2200만원이 됐다.
SGC에너지는 이번 채무보증이 SGC이앤씨의 리파이낸싱을 위한 신용공여 목적이라고 밝혔다. 기존 만기 도래 차입금 상환 400억원과 이미 상환한 차입금 100억원 확충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실제 채무보증금액 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채무보증기간은 약정별로 달라 400억원 금액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2027년 12월 22일까지, 100억원 금액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보증 결정은 10월 20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SGC에너지는 전기 및 가스 업종에 속해 있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4121억 9051만 7516원, 영업이익은 1248억 7751만 5695원, 당기순손실은 734억 6490만 7057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