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19.24%·특별관계자 16인 포함 합산 48.53%,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오승민 대표이사 사장 본인이 보유한 주식은 46만 6564주(19.24%)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오순택 동일산업 회장이 25만 1698주(10.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열사인 동일금속(주)이 10만 7853주(4.45%), 오제민(교수)이 8만 2624주(3.41%), 동일금속 대표이사인 오길봉이 7만 5899주(3.13%)를 보유했다.
나머지 친인척·계열사 등 특별관계자 12인·법인은 오영민 2만 9900주(1.23%), 박형준·박소정 각 2만 4000주(0.99%), (재)동일문화장학재단 2만주(0.83%) 등 각각 1.23% 이하를 보유했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오승민 대표이사 사장은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지배력이 있으며 경영권을 행사 중이라고 밝혔다.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증여 및 수증 거래로 기재됐다. 변동방법·변동사유는 모두 대표 보고자 변경에 따른 보유주식수 신규보고이며, 보고자는 기재된 취득자금 내역이 주식수의 액면가를 적용한 금액일 뿐 실제 취득가액은 없다고 밝혔다.
오승민 대표이사 사장이 보유한 주식 중 4만 2000주(1.73%)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탁돼 있다. 2024년 7월 12일 체결된 상속세 연부연납 납세담보 계약에 따른 것으로, 공탁 해지 시까지 유지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보고서(결산기준일 3월31일) 기준 오순택 회장의 지분율은 16.56%, 오승민 대표이사 사장은 13.05%였다. 동일산업은 지난 10월16일에도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으며, 이날 보고는 변동방법란에 기재된 대로 대표 보고자가 바뀌면서 보유 현황을 다시 제출한 것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