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딩에이스캐피탈 등 담보계약 3건 기간 3~12개월 연장, 합산 보유비율 증감 없음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베이스 본인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 계약 가운데 3건의 계약기간을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베이스는 10월16일 리딩에이스캐피탈(주)과의 담보계약을 변경해 400만170주(6.69%)의 계약기간을 2027년 1월16일까지 3개월 연장했다.
같은 날 민국저축은행과의 담보계약도 변경해 200만주(3.35%)의 계약기간을 2027년 10월19일까지 12개월 연장했다. 9월30일에는 크리드천안제일차(주)와의 계약을 변경해 42만주(0.70%)의 계약기간을 2027년 3월30일까지 6개월 연장했다. 나머지 담보계약 8건은 변경이 없다.
공시에 따르면 리딩에이스캐피탈 담보계약의 대출금액은 23억원, 이자율은 10.00%다. 민국저축은행 계약은 대출금액 23억6131만1473원, 이자율 8.50%다. 크리드천안제일차 계약은 대출금액 3억원, 이자율 10.00%다.
특별관계자 9인의 지분은 계열회사인 후니드 353만9781주(5.92%), 금양인터내셔날 166만주(2.78%)와, 까뮤이앤씨 임원인 손병재 10만1주(0.17%)·권순영 1만주(0.02%)·최환진 4만주(0.07%)로 구성된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베이스 대표이사 김영애 93만964주(1.56%), 계열사 임원 김수환 60만6500주(1.02%)·김수민 29만5000주(0.49%)·김창호 18만5165주(0.31%)다. 베이스 본인 지분 2641만8957주(44.21%)에 특별관계자 지분을 합친 값이 보고서상 합산 보유비율 56.55%다.
공시에 따르면 베이스와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주식등 3378만6368주(56.55%) 가운데 3331만2738주(55.75%)에 담보계약이 체결돼 있어, 보유 지분의 대부분이 대출 담보로 제공된 상태다.
베이스와 특별관계자는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 등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다만 구체적 세부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0월21일 기준 까뮤이앤씨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43%(18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47%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19일 기준 14만7629주로 발행주식 대비 0.2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