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7억 8700만 달러로 43% 줄어…FSD 구독 174만 건, 에너지 부문 매출은 감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억 8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3억 7300만 달러) 대비 42.7% 줄었고,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9달러에서 0.22달러로 하락했다. 주식보상비용 등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비GAAP) 순이익은 16억 9700만 달러, 비GAAP 희석 EPS는 0.48달러로 전년 동기(17억 7000만 달러, 0.50달러)보다 줄었다.
회사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슈퍼 인텔리전스(SI) 등 연구개발(R&D) 프로젝트와 주식보상비용(2025년 CEO 성과보상 포함), 판매관리비 증가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를 가장 먼저 꼽았다. 규제 크레딧 매출 감소와 에너지 생성·저장 부문 매출총이익 감소도 영향을 줬다. 3분기 R&D 비용은 27억 6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6억 3000만 달러)보다 69% 늘었다.
부문별 매출과 현금흐름
사업 부문별로는 자동차 부문 매출이 205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12억 5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에너지 생성 및 저장 부문 매출은 28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4억 1500만 달러)보다 줄었는데, 회사는 관세 관련 고객 환불이 일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및 기타 부문 매출은 46억 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4억 7500만 달러)보다 늘었다.매출총이익은 54억 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0억 5400만 달러)보다 늘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2억 6300만 달러, 자본적 지출(47억 3200만 달러)을 차감한 잉여현금흐름(FCF)은 15억 3100만 달러였다.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은 454억 47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19억 달러 늘었다.
에너지 저장과 자율주행 사업 현황
테슬라는 계획 생산능력 50GWh 규모의 텍사스 메가팩토리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바다 공장에서 만든 LFP 셀로 제작한 첫 메가팩도 출하했다. 에너지 저장 사업은 3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주문량과 수주잔고를 기록했고, 에너지 저장장치 배치량은 13.7GWh였다.활성 완전자율주행(FSD) 구독(일시불 구매 포함, 무료 체험 제외)은 174만 건으로 전년 동기(104만 건)보다 늘었다. 회사는 FSD 구독 증가로 자동차 부가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9월 3일부터는 미국 오스틴에서 사이버캡(Cybercab)을 투입한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으며, 분기 말 기준 로보택시 누적 무감독 주행거리는 200만 마일에 육박했다.
이 밖에 테슬라는 프리몬트 공장의 대량생산 라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생산을 시작했고, 네바다에서 대형 트럭 테슬라 세미(Tesla Semi)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말까지 SI 학습용 컴퓨팅 용량을 400MW로 늘릴 계획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0월 19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테슬라 주식 보관금액은 214억 825만 달러로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 1위다. 10월 20일 기준 결제금액은 매수 4562만 달러, 매도 657만 달러로 3905만 달러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장치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테슬라 #TSLA #전기차 #실적발표 #에너지저장장치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