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 3191만 달러로 22% 확대… 신규 대출 매입액 109% 증가한 8억 1530만 달러
3분기 매출은 1억 3191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842만 달러 대비 21.7% 증가했다. 총 영업비용은 1억 2183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39만 달러보다 늘었으며, 대출 취급 확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세전이익은 1007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703만 2000달러 대비 44.3% 증가했다. 순이익은 695만 3000달러(약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85만 3000달러 대비 43.3% 늘어났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0달러로 전년 동기 0.20달러 대비 50.0% 상승했다.
올해 3분기까지의 9개월 누적 매출은 3억 6563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2506만 달러 대비 12.5%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세전이익은 271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2078만 6000달러 대비 30.3% 늘었다.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872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1434만 4000달러 대비 30.8% 늘어났으며, 희석 주당순이익은 0.8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0.59달러 대비 35.6% 증가했다.
신규 대출 매입 및 총 포트폴리오 성장세
3분기 신규 자동차 대출 계약 매입액은 8억 15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9110만 달러 대비 108.5% 급증했다. 9개월 누적 계약 매입액은 21억 6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7530만 달러 대비 65.2% 늘었다. 딜러 네트워크 확대와 세일즈 조직 보강, 계약 심사 및 자금 집행의 효율성 개선이 대출 규모 확대를 견인했다.9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총 대출 포트폴리오 잔액은 47억 1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7억 6030만 달러 대비 25.3% 증가하며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딜러 네트워크 확대와 신규 대출 성장에 힘입어 21분기 연속 포트폴리오 성장을 이어갔다.
건전성 지표 개선 및 자금 조달 여력 확대
자산 건전성 지표도 개선세를 보였다. 3분기 말 기준 31일 이상 연체율과 압류 재고를 포함한 총 연체율은 12.29%로 전년 동기 13.96% 대비 1.67%포인트 하락했다. 평균 포트폴리오 대비 연환산 순대손상각률은 7.26%로 전년 동기 8.01% 대비 낮아졌다. 도매 경매를 통한 압류 담보물의 순회수율은 32.0%로 전년 동기 28.7% 대비 상승했다.3분기 중 회사는 창고형 신용 한도(warehouse line of credit) 중 하나를 갱신하며 한도를 종전 3억 3500만 달러에서 5억 800만 달러로 약 52% 증액했다. 이를 통해 늘어나는 대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신용 여력을 확보했다. 같은 기간 올해 세 번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도 종결했는데, 2026년 2분기에 취급한 대출이 주로 담겼다. 회사의 110번째 유동화이자 35년 역사상 최대 규모 거래다.
컨슈머 포트폴리오 서비시스는 신용 이력이 부족하거나 과거 신용문제가 있었던 개인을 대상으로 가맹 자동차 딜러망을 통해 간접 자동차 금융을 제공하는 독립 전문 금융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