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및 환율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23.3% 감소한 689만 달러
해당 분기 매출액은 1억 1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040만 달러 대비 3.2% 증가했다. 대표 브랜드인 플렉스스틸 브랜드 매출이 1억 1260만 달러로 5.1% 성장하며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사업을 철수 중인 홈스타일스(Homestyles) 브랜드 매출은 140만 달러로 전년 동기(330만 달러) 대비 57.6%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 및 환율 악영향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 GAAP 기준 영업이익은 689만 4000달러(영업이익률 6.0%)를 기록해 전년 동기 898만 7000달러(영업이익률 8.1%) 대비 23.3% 줄었다. 회사는 멕시코 페소화 표시 자산의 환산 영향이 영업이익률에 80만 달러(약 70bp)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상 운송비와 연료·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소비자 인사이트·신제품·마케팅 투자 확대에 따른 판매관리비 비중 상승(전년 15.4%→16.0%)이 수익성에 부담이 됐다.
당기순이익은 542만 4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24달러)로 전년 동기 732만 7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31달러) 대비 감소했다. 분기 중 자사주 매입에 218만 4000달러, 배당금 지급에 113만 2000달러를 사용했다.
2분기 실적 전망으로 회사는 매출액 1억 1950만~1억 2300만 달러, GAAP 영업이익률 6.5~7.0%를 제시했다. 홈스타일스 철수 효과를 제외한 2분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6.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플렉스스틸 인더스트리스는 아이오와주 두뷰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내 주거용 가구 및 관련 제품을 제조·수입·유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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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