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체결한 ATM 프로그램 당분간 안 쓰기로…'ATR-COSF' 체외 피부 연구서 잔주름 줄고 탄력 개선
이번 결정은 26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아지트라는 판매 계약일인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총 1000주를 팔아 약 126달러의 총 매각 대금을 확보했다. 앞서 아지트라는 22일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공시했으며, 병합은 26일부터 적용됐다.
회사는 현재 보유한 자본 자원과 향후 예정된 주요 운영 이정표, 최근 보통주 주가, 주식 발행이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희석 효과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량에 따라 언제든 ATM 판매를 재개하거나 다른 자금 조달 거래를 추진할 수 있으며, 재개 여부나 시기는 보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주름 개선 후보물질 'ATR-COSF' 엑스비보 데이터
아지트라는 같은 날 화장품용 후보물질 'ATR-COSF'의 엑스비보(ex vivo, 체외 조직) 연구에서 1회 도포만으로 사람 피부의 잔주름과 탄력이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상세 데이터는 11월 1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BIO-Europe' 학회에서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위트필(Travis Whitfill)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발표한다.ATR-COSF는 사람 단백질 필라그린(filaggrin)의 기능 단위를 분비하도록 조작한 표피포도상구균(S. epidermidis) 균주의 배양 상등액을 하이드로겔에 담은 제형이다. 연구는 최근 미용 성형수술에서 얻은 두 종류의 피부 절제편을 무혈청 영양 배지에서 유지하며 진행됐다.
첫 번째 모델은 몸통 성형술로 얻은 등 부위 피부 절제편으로, 2% 농도 ATR-COSF를 1회 도포한 결과 잔주름과 주름이 3시간 후 약 15%, 24시간 후 약 20%, 48시간 후 약 50% 줄었다. 반면 하이드로겔 기제만 바른 대조군에서는 주름이 3시간 후 약 15%, 48시간 후 약 20% 늘었다. ATR-COSF는 48시간 동안 순 피부 탄력을 유지했지만 기제 단독군은 탄력이 뚜렷하게 떨어졌다.
두 번째 모델인 안면 거상술 피부 절제편에는 2%와 4% 농도 ATR-COSF, 기제 단독을 각각 1회 도포하고 6시간 뒤 탄력을 측정했다. 4% 제형은 최대 변형(R0), 전체 탄력(R2), 순 탄력(R5), 즉시 탄성 회복 비율(R7), 총 회복(R8) 등 측정한 탄력 지표 모두에서 2% 제형과 기제 단독보다 나은 결과를 보였다. 2% 제형과 기제 단독은 탄력이 떨어지거나 개선되지 않았다.
연말 첫 인체 시험 초기 데이터 목표
회사는 약 30명을 대상으로 4% ATR-COSF의 첫 인체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기 데이터는 연말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프란시스코 살바(Francisco Salva) 최고경영자(CEO)는 "연말까지 인체 주름 개선 임상의 초기 데이터를 공개한다는 다음 목표를 향해 계획대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절히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가 공개되면 올해 초 회사를 지원한 기관투자자들이 당시 거래에서 발행된 금융상품을 통해 525만~105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수 있는 단기적 기회를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아지트라는 정밀 피부과 치료제와 고부가 화장품용 단백질·펩타이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화장품·스킨케어용 재조합 단백질 기술 'ATR-COSF'와 EGFR 억제제 관련 발진 치료용 생균치료제 후보물질 'ATR-04'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코네티컷주 브랜포드에 있다.
#아지트라 #AZTR #ATM중단 #ATR-COSF #임상연구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