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글래스 탑코로의 피인수 합병안 찬성 투표·롤오버 주식 출자 합의
공시 내용에 따르면 베인캐피털 측 펀드들은 일정 조건에 따라 합병 계약 채택 및 기타 관련 안건에 대해 보유 중인 보통주로 찬성 투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합병 완료 직전 보유 주식 전부(롤오버 주식)를 인수 주체인 스파이글래스 탑코(또는 상위 모회사)에 출자하고, 그 대가로 스파이글래스 탑코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 해당 롤오버 주식은 합병 대가로 현금을 받지 않는 대신 거래 완료 후 존속법인의 동일한 지분율을 유지하게 된다. 합병 계약에는 메릴랜드주 비영리법인인 본 세쿠어 머시 헬스(Bon Secours Mercy Health, Inc.)가 제한적 목적의 보증인으로 참여했다.
현재 베인캐피털 관련 펀드 4곳이 보유한 서저리 파트너스의 주식 수는 총 4994만 6972주로,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38.15%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 BCPE 세미놀 홀딩스가 1070만 8102주(8.18%), BCPE 세미놀 홀딩스 II 인터미디에이트가 3005만 5197주(22.96%), BCPE 세미놀 홀딩스 III가 783만 2450주(5.98%), BCPE 세미놀 홀딩스 IV가 135만 1223주(1.0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서저리 파트너스는 미국 테네시주 브렌트우드에 본사를 둔 수술 병원 및 외래 수술 센터 운영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