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양수도 대금 103억 5600만원, 잔금 납입 예정일 12월 8일
총 양수도 대금은 103억 5600만원이며 1주당 가액은 4503원이다. 계약 체결일인 10월 26일에 계약금 10억원이 지급됐으며, 잔금 93억 5600만원은 2026년 12월 8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변경 예정 일자 역시 잔금 지급 예정일인 12월 8일이다.
양도인별 양도 주식 수는 박영환 149만 6376주(13.28%), 김종숙 20만주(1.78%), 박정우 3624주(0.03%), 이성화 60만주(5.33%)다. 박상우의 양도 주식 수는 0주(0.00%)다. 양수인별로는 아리바이오홀딩스가 170만주(15.09%)를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코스모스투자조합1호가 60만주(5.33%)를 인수하게 된다.
양수도 계약에는 풋옵션 조건도 포함됐다. 박영환 외 3인이 보유한 주식 120만 3168주에 대해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1차 60만주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2차 60만 3168주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 되는 날부터 1개월 이내에 행사 가능하다.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아리바이오홀딩스는 조명기구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정재준 대표이사가 9.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1415억 8900만원, 자본총계는 908억 9400만원, 매출액은 382억 6800만원, 당기순손실은 77억 15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그린플러스의 2026년 10월 26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52억원이다. 이번 양수도 대금 103억 5600만원은 시가총액의 약 22.9% 규모다.
10월 23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51%(50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07%를 하회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1일 기준 2만 6753주로 발행주식 대비 0.2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