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사업부 매각 계획 발표·2027년부터 3개 부문 체제 개편…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
3분기 매출은 22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2억 6800만 달러 대비 3% 감소했으나, 자체 사업(유기적)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3억 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3400만 달러) 대비 15.3% 증가했다. 3분기 수주액은 23억 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유기적 기준 10%) 늘었고,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은 23.9%로 0.7%포인트 높아졌다.
회사 측은 프로젝트 타이밍과 고객의 보다 신중한 지출 결정이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약 89억 5000만 달러, 전년 대비 1% 감소로 낮췄다. 기존 전망은 2% 증가였다. 유기적 기준으로는 기존 2~3% 증가에서 보합으로 내려 잡았다.
연간 조정 EPS 전망치도 기존 5.55~5.70달러에서 5.40~5.45달러로 하향했다. 연간 조정 EBITDA 마진은 약 23.2%,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약 10.2%로 제시했다. 기존 잉여현금흐름 마진 전망은 10.2~11.0%였다.
2개 사업 매각과 3개 부문 체제 전환
자일럼은 실적 발표와 함께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조치를 공개했다. 어플라이드 워터 인터내셔널(Applied Water International)과 스페셜티 플로우 컨트롤(Specialty Flow Control) 사업을 매각할 계획이다. 회사는 매각을 통해 장기 전략에 가장 부합하는 기술·역량·시장에 자본을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와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고성장 산업에서 이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2027년 1월 1일부터 기존 4개 사업 부문을 처리 및 서비스(Treatment and Services), 유체 솔루션(Flow Solutions), 계측 및 분석(Measurement and Analytics)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한다. 각 부문은 로드니 올릭(Rodney Aulick), 조 존스턴(Joe Johnston), 메러디스 에머릭(Meredith Emmerich)이 이끈다.
이번 개편으로 워터 인프라스트럭처(Water Infrastructure) 부문이 폐지되면서 수석부사장 겸 워터 인프라스트럭처 사장인 하야티 야르카다스(Hayati Yarkadas)는 2027년 1월 1일 자로 집행임원직에서 물러난다. 그는 전환 서비스 계약에 따라 회사에 남아 업무 인계와 두 사업의 매각 작업을 이끈다. 고용은 2028년 3월 31일과 마지막 매각 완료일 중 이른 날에 사유 없는 비자발적 종료로 끝날 예정이며, 최종 매각이 완료되면 120만 달러의 특별 성과 인센티브를 받는다.
매튜 파인(Matthew Pine) 최고경영자(CEO)는 "고객 가치와 장기 성장을 가장 크게 이끌 수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자일럼을 재편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자일럼은 물 운송·처리와 수자원 시스템 측정·최적화 사업을 하는 글로벌 물 솔루션 기업으로, 2025년 매출은 90억 달러, 임직원은 2만 2000명이다.
#자일럼 #XYL #실적발표 #사업재편 #수처리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