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2억 8600만 달러·영업익 6억 4000만 달러…주당 0.575달러 배당
3분기 매출은 32억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9억 6600만 달러 대비 10.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7억 2500만 달러) 대비 11.72% 감소했다. 순이익은 5억 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억 4700만 달러 대비 5.12%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24달러로 전년 동기 2.28달러보다 낮아졌다.
비GAAP 기준 조정 순이익은 3억 3800만 달러(희석 주당 1.46달러)로 전년 동기 2억 3400만 달러보다 늘었고, 조정 EBITDAX는 12억 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억 82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1억 7700만 달러였다. 1~9월 누적 순이익은 22억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66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지난 26일 취임한 대니얼 E. 브라운(Daniel E. Brow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다각화된 규모와 투자등급 재무구조, 미국 전역의 고객 접근성을 바탕으로 현재 가스 시장의 변동성을 수익으로 연결하고 프리미엄 시장에 공급하며 향후 예상되는 수요 증가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산 실적과 연간 전망
3분기 평균 일일 순생산량은 7.54Bcfe/d(하루 10억 입방피트 환산)로, 이 중 천연가스가 92%를 차지했다. 회사는 3분기에 평균 11기의 시추장비를 운영해 46개 유정을 시추하고 59개 유정을 생산에 연결했다.회사는 2026년 연간 11~12기의 시추장비를 운영할 계획이며, 연간 자본 투자 전망치를 약 30억 달러로 수정했다. 연간 평균 일일 생산량은 약 7.45~7.55Bcfe/d로 예상했다.
지난 9월 16일에는 트윈 이글 홀딩스(Twin Eagle Holdings, N.A., LLC) 인수를 완료했다. 1~9월 마케팅 부문 조정 EBITDA는 1억 5000만 달러였으며, 회사는 트윈 이글 인수 효과를 반영해 4분기 마케팅 EBITDA를 8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주주환원과 재무구조
3분기 말 총부채는 46억 달러, 레버리지 비율(비GAAP)은 0.8배다.회사는 3분기 동안 3억 5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했으며, 연초 이후 누적 매입액은 약 9억 달러로 발행주식의 4% 규모다. 앞서 발표한 확대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에서 10억 달러의 추가 매입 여력이 남아 있다. 보통주 1주당 0.575달러의 분기 기본 배당금은 11월 12일 기준 주주에게 12월 3일 지급할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 스프링에 본사를 둔 익스팬드 에너지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고객에게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북미 통합 천연가스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