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스 최고회계책임자, 임시 CFO 재직 중 월 2만 5000달러 수당…회사, 정식 후임 물색 착수
회사는 루케 CFO의 퇴임이 내부통제와 회계 정책을 포함한 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과 관련한 이견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정식 후임 CFO 물색에 착수했으며, 루케 CFO는 11월 30일까지 원활한 인수인계를 돕는다.
이사회는 콜린 마이어스(Colleen E. Myers, 51세) 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AO)를 루케 CFO의 퇴임과 함께 임시 CFO로 선임했다. 마이어스는 후임자가 선임돼 자격을 갖출 때까지 임시 CFO를 맡으며, 재직 기간 회사의 주요 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이자 주요 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역할을 겸한다.
마이어스는 2015년 6월 비스티언에 입사해 보고·연결 담당 선임 매니저로 일했고, 2021년 5월부터 어시스턴트 컨트롤러를 거쳐 2024년 1월부터 CAO를 맡아왔다. 입사 전에는 마스코(Masco Corporation)에서 재무보고와 내부감사 부문 관리직을 지냈으며, 미국 공인회계사다.
마이어스는 임시 CFO로 재직하는 동안 월 2만 5000달러의 수당을 받고 회사의 경영권 변경(Change in Control) 플랜에 참여한다. 또 연간 기본급이 28만 6000달러에서 33만 달러로 오르며, 연간 인센티브와 장기 인센티브 목표액도 이에 맞춰 상향된다.
사친 라완데(Sachin Lawande)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년간 루케의 리더십과 기여에 감사한다"며 "마이어스는 폭넓은 재무 리더십 경험과 비스티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췄다"고 말했다.
비스티언은 미국 미시간주 밴뷰런 타운십에 본사를 두고 17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디지털 콕핏, 고급 디스플레이, AI 기반 소프트웨어 등 자동차 전자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