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억 12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증가…3분기 순유출 105억 5800만 달러
공시에 첨부된 실적 보도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3억 12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130만 달러, 직전 분기 3억 790만 달러보다 늘었다. GAAP 기준 영업이익은 1억 9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80만 달러에서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5.1%로 전년 동기 33.8%보다 높아졌다.
회사 귀속 순이익은 7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680만 달러보다 늘었고,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04달러로 전년 동기 0.93달러에서 증가했다. 비GAAP 지표인 조정 주당순이익은 1.03달러로 전년 동기 1.02달러와 비슷했다. 9개월 누적 매출은 9억 2340만 달러, 회사 귀속 순이익은 2억 1410만 달러(희석 EPS 2.96달러)로 전년 동기 8억 6120만 달러, 1억 9550만 달러(2.73달러)를 웃돌았다.
고객 자금은 3분기에 105억 5800만 달러 순유출됐다. 전년 동기 순유출은 23억 2900만 달러였다. 제이슨 가틀립(Jason Gottlieb) 최고경영자(CEO)는 순유출이 주로 공모 주식 전략의 환매에서 비롯됐으며, 앞서 알린 미국 밸류(U.S. Value) 팀 운용 종료 관련 환매 19억 달러와 대형 고객의 리밸런싱 59억 달러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크레딧·대체투자 전략에는 약 11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9월 말 운용자산은 1687억 달러로 6월 말 1834억 달러보다 줄었다.
이사회는 클래스A 보통주 1주당 0.88달러의 변동 분기 배당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11월 16일 기준 주주에게 11월 30일 지급된다. 회사는 분기마다 영업으로 창출한 현금의 약 80%를 분기 배당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28일 오전 11시(미 동부시간) 컨퍼런스콜을 열어 3분기 및 9개월 실적을 설명한다. 컨퍼런스콜은 가틀립 CEO 겸 사장과 C.J. 데일리(C.J. Daley)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진행한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둔 아티잔 파트너스 에셋 매니지먼트는 1994년 이래 숙련된 운용 전문가를 유치해 고객 자산을 운용해 왔으며,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투자팀이 여러 자산군에 걸쳐 다양한 투자 전략을 운용하는 글로벌 다중 자산 투자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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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