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주당순이익 0.37달러…3분기 대출 약정 2억 7200만 달러 체결
회사의 3분기 미국 회계기준(GAAP) 보통주주 귀속 순이익은 469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37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지표인 분배가능이익(Distributable Earnings)은 1030만 달러(주당 0.08달러), 조정 분배가능이익은 1780만 달러(주당 0.14달러)로 집계됐다. 9월 30일 기준 주당 GAAP 순장부가치(GAAP net book value)는 7.08달러, 감가상각 전 주당 장부가치(undepreciated book value)는 7.87달러다.
앤드루 윗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회사가 3분기 동안 총 2억 72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고, 분기 말 이후에도 66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추가로 체결했거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발표일 현재 대출 포트폴리오 잔액은 약 31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넘게 늘었으며, 직접 소유 부동산(REO) 노출도 줄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마이클 마제이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주요 성과로 회사의 다섯 번째이자 올해 두 번째 상업용 부동산 대출 담보부 증권(CRE CLO) 발행을 꼽았다. 회사는 지난 21일 9억 6000만 달러 규모 CRE CLO(BRSP 2026-FL4) 발행을 완료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로써 대출 포트폴리오 차입 재원에서 CLO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2에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포트폴리오 내 최대 자산이었던 트리플넷 리스(triple net lease) 물류센터 매각도 마쳤으며, 관찰대상(워치리스트) 자산과 REO 노출을 더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당금은 지난 9월 14일 이사회가 3분기 보통주 1주당 0.16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9월 30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0월 14일 지급을 완료했다.
브라이트스파이어 캐피털은 미국 내 상업용 부동산 선순위 모기지 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부동산 부채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성·인수·관리하는 상업용 부동산 금융 리츠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