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헬스케어 대출 손상에 대손충당금 전입액 4060만 달러…예금 프리미엄 5% 조건 매각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은 대손충당금 전입액 4063만 5000달러다. 전 분기 150만 달러 전입, 전년 동기 150만 달러 환입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회사는 3분기 신용 사건과 관련해 주로 프랜차이즈 및 헬스케어 업종에 속한 개별 식별 상업대출을 감액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세전 인수·구조조정 비용 1519만 5000달러와 핀테크 파트너십 투자 손상차손 400만 달러도 반영됐다.
인수·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비GAAP)은 294만 1000달러(희석 주당 0.06달러)였다. 팀 레이니 최고경영자(CEO)는 '매우 실망스러운 분기'였다며 해당 부문의 인력과 절차를 개선했고, 이 조치는 규제 당국의 요구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주당순이익 1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순이자마진 확대와 자산건전성
3분기 총이자 및 배당수익은 1억 673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223만 8000달러보다 늘었다. 과세상당 기준 순이자이익은 1억 152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360만 달러 증가했고, 순이자마진(NIM)은 4.00%로 0.06%포인트 확대됐다. 9월 말 대출 잔액은 99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억 1940만 달러(연율 4.9%) 늘었다.9월 말 무수익여신 비율은 총대출의 0.44%로 전 분기 0.31%에서 높아졌고, 대손충당금 비율은 1.11%로 전 분기 1.13%에서 낮아졌다. 1~9월 연율 순대손상각률은 평균 대출의 0.85%다.
1~9월 누적 순이익은 3852만 2000달러(희석 주당 0.84달러)로 전년 동기 9353만 8000달러(주당 2.43달러)보다 줄었다. 회사는 3분기에 1190만 달러어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9월 말 보통주 주당 장부가치는 36.71달러, 주당 유형 장부가치는 25.37달러다.
플로리다 팜비치 지점 매각 계약
자회사 NBH 은행(NBH Bank)은 지난 24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뱅킹센터를 해당 센터의 대출과 예금을 포함해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이 이뤄지면 은행의 총자산은 약 2억 달러(대출 약 2억 달러 포함), 총예금은 약 2억 달러 줄어들 전망이다.계약에는 예금 프리미엄 5.00%가 적용되며, 최소 예금 프리미엄은 880만 달러다. 은행은 2027년 중반 거래를 종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셔널 뱅크 홀딩스는 NBH 은행과 투유니파이(2UniFi) 은행을 통해 콜로라도, 캔자스시티 광역권, 텍사스, 유타, 와이오밍, 뉴멕시코, 아이다호,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90개 이상의 뱅킹센터를 운영하는 은행 지주회사다.
#내셔널뱅크홀딩스 #NBHC #자산매각 #실적발표 #적자전환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