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최다혜 장내매수로 6만 5000주 늘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보고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이며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최평규씨는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배당 결정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각 호 사항에 대해 현재 세부 계획은 없지만 필요할 경우 회사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지분 증가는 최평규씨의 특별관계자인 최다혜씨의 장내매수에서 비롯됐다. 최다혜씨는 10월 26일 1만 732주(단가 4만 3311원), 27일 1만 2736주(단가 4만 4977원), 28일 4만 1532주(단가 4만 7828원)를 사들여 사흘간 보유주식을 41만 8594주에서 48만 3594주로 6만 5000주 늘렸다.
최다혜씨의 이번 매수자금 30억 2407만 8350원은 전액 보유자금(자기자금)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최다혜씨의 보유주식등은 48만 3594주(3.24%)가 됐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현황은 최평규씨 본인 827만 5947주(55.56%), 박환두 12만 5663주(0.84%), 최홍규 10만 9272주(0.73%), 최은혜 66만 2476주(4.45%), 최진욱 31만 6305주(2.12%), 재단법인 운해장학재단 49만 8109주(3.35%), 김도환 11만주(0.74%)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SNT홀딩스는 10월 27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약 6814억 9502만원이며, 이번 매수금액 약 30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0.44% 수준이다.
10월 27일 기준 SNT홀딩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8.03%(131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3.80%보다 낮았다. 10월 23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만 1994주로 발행주식 대비 0.0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