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48.00% 규모, 기업어음 발행한도 8000억원으로 확대
이번 차입금액은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8332억 6095만 620원)의 48.0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결정으로 부국증권의 총 단기차입금 한도는 기존 1조 8000억원에서 2조 2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세부 변경 내역을 보면 기업어음 한도가 기존 3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단기사채 발행한도인 기타차입은 9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줄었으며, 금융기관 차입 한도는 6000억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와 자금시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 차입수단 확보를 차입 목적으로 밝혔다. 차입 형태는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발행을 통한 차입 방식이다.
부국증권은 공시를 통해 이번 기업어음과 기타차입(단기사채), 금융기관 차입 금액은 실제 차입금액이 아닌 발행한도 및 차입약정한도 설정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