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완료와 함께 2027년 10월까지 최대 1억 달러 한도 신규 프로그램 승인
이번 결정에 따라 TTM 테크놀로지스는 2027년 10월 27일까지 수시로 최대 1억 달러 상당의 자사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게 됐다. 매입은 공개시장 매수, 사적 협상 거래, 10b5-1 플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매입 시기와 방식, 가격, 규모는 경영진이 유동성, 예상 자본 소요, 현금흐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정한다. 다만 이번 승인이 회사에 특정 규모의 매입 의무를 지우는 것은 아니며, 프로그램은 회사 재량으로 사전 통지 없이 중단하거나 종료할 수 있다.
회사는 이와 함께 지난 2025년 5월 8일 발표했던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10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보유 현금으로 보통주 약 116만 주를 평균 단가 86.31달러(수수료 포함), 총 약 1억 달러에 매입했다. 매입은 증권거래법 규칙 10b-18의 면책 조항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해 공개시장에서 시가로 이뤄졌다.
에드윈 록스 TTM 테크놀로지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른 주식 매입은 N+M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예상되는 성장을 포함해 회사의 성장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TTM 테크놀로지스는 미션 시스템, 무선주파수(RF) 부품,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 및 기판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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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