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서비스 상당 부분 유지, 일부 서비스는 전환…2026년 매출에 중대한 영향 없을 전망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고객사는 포워드 에어가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향후 2년간 계속 이용하기로 했다. 계약에는 일부 서비스에 대한 질서 있는 전환 절차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3월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포워드 에어 측은 이러한 서비스 전환이 2026년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유지되는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2026년 내내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7년에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2027년, 2028년 계약 연도별 연간 매출이 각각 해당 고객사가 2025년에 기여한 총매출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션 스튜어트(Shawn Stewart) 포워드 에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 체결은 20년간 이어져 온 파트너십의 견고함과 당사 팀이 제공해 온 우수한 서비스를 반영한다"며 "비즈니스의 예측 가능성과 수익성, 현금 흐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워드 에어는 미국, 캐나다, 중남미 지역에서 신속 소량화물(LTL) 운송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 경량화형(asset-light) 수송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터미널 네트워크를 활용해 화물 집하·배송, 창고 보관, 통관 중개 등을 운영하며 옴니 로지스틱스(Omni Logistics)를 통해 글로벌 항공·해상·지상 수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본사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