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계열사 2곳과 합산 지분 보고
보고자 본인인 아이비케이키움중소중견점프업사모투자는 주식등 133만 2929주(4.9%)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계열사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은 8517주(0.03%), 아이비케이연금보험은 1만 2243주(0.0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아이비케이키움중소중견점프업사모투자는 자본시장법상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로, 공동업무집행사원인 중소기업은행과 키움프라이빗에쿼티(주)가 그 재산을 운용하고 있다. 두 공동업무집행사원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상 소유에 준하는 보유자로서 특별관계자에 포함됐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아이비케이키움중소중견점프업사모투자는 10월 22일 엠에스바이오의 코스닥 상장과 함께 의결권 있는 주식 167만 7340주를 무상으로 취득했다. 같은 날 34만 4411주를 1주당 1만 5139원에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을 133만 2929주로 줄였다.
특별관계자인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은 10월 22일 신규상장에 따라 8730주를 유상으로 취득한 뒤 213주를 1주당 1만 3000원에 장내매도해 8517주를 보유하게 됐다. 아이비케이연금보험은 같은 날 1만 4243주를 유상취득한 뒤 2000주를 1주당 1만 5530원에 매도해 1만 2243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자금등의 조성내역에 따르면 아이비케이키움중소중견점프업사모투자는 자기자금 109억 9999만 5720원을,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은 6809만 4000원을, 아이비케이연금보험은 1억 1109만 5400원을 각각 투입했다. 자금 원천은 보고자의 경우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사원의 출자금이며,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은 자기자본금 및 운용 중인 투자신탁의 집합투자재산, 아이비케이연금보험은 보험영업을 통한 자산운용 재원이다.
이번 보고서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의 일반서식으로 제출됐다. 보고서는 임원 선임ㆍ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ㆍ분할 등 회사 경영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다만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0월 28일 종가(1만 980원) 기준으로 계산할 때 이번에 보고된 합산 주식등(135만 3689주)의 가치는 약 149억원에 달한다. 엠에스바이오는 10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의료ㆍ정밀기기 업종 기업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