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주당 33만원에 500주 장내매수·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문혁수 대표이사가 10월 30일 장내매수로 의결권 있는 주식 500주를 주당 33만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문혁수 대표이사의 개인 보유주식은 2000주에서 2500주(지분율 0.01%)로 늘었다. 취득금액은 1억 6500만원으로, 전액 본인 보유자금으로 조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LG전자 본인의 보유주식등은 965만 3181주(40.79%)다. 변동사유는 '장내 매수에 따른 특별관계자 주식수 변동'으로, 세부변동내역에 기재된 거래는 특별관계자인 문혁수 대표이사의 장내매수 1건이다.
보고자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LG전자는 LG이노텍의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해임, 이사회 관련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영업 양수도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자인 LG전자의 최대주주는 (주)LG로,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35.26%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지난 10월 22일 주식소각을 결정했다. 이번 보고서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2366만 4507주로 직전 보고서의 2366만 7107주보다 2600주 줄었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1.86%(2만 102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11.72%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39만 8360주로 발행주식 대비 1.6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