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상환자금 600억원·운영자금 200억원 목적 사모 발행
이번 자금 조달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본 확충 목적이다. 조달한 자금 가운데 600억원은 제14회 사모 신종자본증권 상환에 쓰이며, 나머지 2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발행 방식은 사모로 진행되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11월 25일이다.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대상자별 발행 권면총액은 한국투자증권(IMA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 500억원, 라온씨에프제일차 300억원이다.
해당 신종자본증권의 만기일은 2056년 11월 25일로 만기 기간은 30년이다. 만기일에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상환되지 않을 경우 만기는 30년간 자동 연장된다. 이자는 매 3개월마다 분할 지급된다.
금리 조건은 발행일로부터 최초재설정일인 2028년 11월 25일 전까지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의 2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연 0.75%를 가산한다. 이후 최초재설정일부터 2029년 11월 25일까지는 연 1.50%의 스텝업 마진을 합산하고, 그 이후에는 매년 0.5%의 추가 마진이 가산된다.
사채권자는 중도상환을 요구할 수 없다. 반면 회사 측은 발행일로부터 2년이 지난 최초콜행사일 또는 이후 각 이자지급기일에 사채 전부를 중도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받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2026년 11월 4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440억원이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금액 800억원은 시가총액의 약 32.8%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