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 23.36% 직전 보고와 동일, 담보계약 주식등 138만7742주(5.74%)
이번 보고의 사유는 "기존 주식담보계약 만기 연장"이며, 변경사유에도 우창균의 주식담보대출계약 만기 연장이라고 명시됐다. 우창균은 보유주식 중 13만7742주(0.57%)를 담보로 한국투자증권과 주식담보대출계약을 맺고 있으며, 10월 30일 계약 변경을 통해 만기를 연장했다.
연장된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대출의 대출금액은 20억원, 이자율은 5.20%,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우창균과 특별관계자의 주식등 가운데 담보·대출 관련 주요계약이 맺어진 주식등은 모두 138만7742주(5.74%)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이 중 이재석 대표이사는 52만주를 신한투자증권에 주식담보대출 담보로 제공했고, 이창훈 임원은 73만주를 부산은행 일반자금대출에 질권설정했다.
보유 내역을 보면 우창균 본인 지분은 203만7656주(8.43%)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이재석 대표이사 146만6484주(6.07%), 이창훈 임원 129만9518주(5.37%), 친인척 정화정 40만주(1.65%)와 우광균 38만4080주(1.59%) 순으로 많다. 이 밖에 친인척 백서기·김대근, 최용준 임원, 계열회사 임원 4인이 나머지를 보유하고 있다.
우창균의 직업은 카페24주식회사 등기임원이며 발행회사와의 관계는 최대주주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우창균과 특별관계자는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세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IT 서비스 업종인 카페24의 11월 4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936억원이다. 우창균이 이번에 만기를 연장한 주식담보대출 금액 20억원은 이 시가총액의 약 0.5% 수준이다.
11월 4일 기준 카페24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9.76%(3만7404주, 그날 거래량 18만9295주 중)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4.54%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68만300주로 발행주식 대비 2.80%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약 112억 2495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