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귀속 순이익 7129만 달러, 4분기 매출 가이던스 8억 500만~8억 6500만 달러 제시
3분기 세전이익은 9805만 달러로 전년 동기 3350만 달러 대비 192.7% 급증했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7129만 달러로 전년 동기 2788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완전 희석 기준 순이익은 6873만 달러로 156.7% 증가했고,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14달러로 전년 동기 0.06달러를 웃돌았다.
이번 분기 GAAP 실적에는 워터스트리트 랩스(Water Street Labs, LLC)와 CX 클리어링하우스(CX Clearinghouse L.P.)를 패너틱스(Fanatics)에 매각하면서 생긴 3500만 달러의 처분이익이 반영됐다. 반면 일부 장기자산에 대한 2260만 달러의 비현금성 손상차손도 발생했다. 법인세 비용은 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40만 달러보다 늘었다.
비GAAP 기준인 법인세·비지배지분 차감 전 조정이익은 1억 8750만 달러로 20.9% 증가했다. 세후 조정이익은 1억 6587만 달러로 17.5% 늘었고, 세후 조정 주당순이익은 0.34달러로 전년 동기 0.29달러보다 높았다. 조정 EBITDA는 2억 4953만 달러로 48.9%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부문별 매출 동향
사업 부문별 브로커리지 매출은 총 7억 728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주식(Equities) 부문 매출이 7730만 달러로 28.0%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에너지·원자재·해운(ECS) 부문은 18.8% 늘어난 2억 871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리(Rates)와 외환(Foreign Exchange) 부문 매출도 각각 12.4%, 13.9% 증가한 2억 1960만 달러, 1억 21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신용(Credit) 부문 매출은 6740만 달러로 2.5% 감소했다.데이터·네트워크·사후거래(Data, Network, and Post-trade) 부문 매출은 361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각한 kACE를 제외하면 이 부문 매출은 21.2% 증가했다.
페닉스와 FMX 거래량 증가
전자거래 플랫폼 페닉스(Fenics) 전체 매출은 1억 8130만 달러로 13.3% 증가해 3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페닉스 마켓 매출은 1억 4510만 달러로 8.1%, 페닉스 성장 플랫폼 매출은 3620만 달러로 39.8% 늘었다.FMX 매출은 35% 넘게 증가한 3050만 달러를 기록했다. FMX의 미국 국채 일평균 거래량은 830억 달러로 40% 늘었고, 3분기 시장점유율은 42%로 전년 동기 37%에서 높아졌다. FMX 선물거래소의 일평균 거래량은 8만 계약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7배 가까이로 늘었다.
회사 측은 4분기 매출 전망치로 8억 500만~8억 6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전년 동기 실적은 7억 5640만 달러였다. 법인세·비지배지분 차감 전 조정이익 전망치는 1억 7800만~1억 960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전년 동기 실적은 1억 6130만 달러였다.
이사회는 4일 클래스 A 및 클래스 B 보통주에 대해 주당 0.02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전년 동기와 같은 금액이다. 배당금은 11월 25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9일 지급될 예정이다.
존 아불라라지(John Abularrage)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ECS, 금리, 외환, 주식 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초 발표한 대로 JP 오뱅(JP Aubin) 공동 CEO가 연말에 공동 CEO에서 물러나 부회장을 맡게 된다고 언급했다.
BGC 그룹은 글로벌 금융 시장을 대상으로 중개 서비스, 전자 거래 플랫폼, 시장 데이터 및 관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회사다.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다.
#BGC그룹 #BGC #실적발표 #금융기술 #분기배당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