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누적 순이익 2억1775만 달러로 20.8% 늘어…공개 시장 등 통한 720만 주 자사주 매입 한도 갱신·확대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은 1억 554만 달러에서 1억 1389만 달러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순대출잔액은 84억 2490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자산은 151억 6287만 달러로 2025년 말(154억 4648만 달러) 대비 1.84% 줄었다. 총수신(예금)은 131억 4814만 달러로 전년 말(133억 4553만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회사의 2026년 3분기 누적(9개월) 순이익은 2억 1775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8027만 달러) 대비 20.79% 늘어났다. 9개월 누적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51달러로 전년 동기 1.26달러에서 상승했다. 9개월간 순이자이익은 4억 1021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6952만 달러)보다 늘었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851만 달러로 전년 동기(3110만 달러)보다 줄었다.
자사주 매입 권한 확대 및 배당 지급
퍼스트 파이낸셜 뱅크셰어스 이사회는 2026년 7월 28일 보통주 최대 720만 주에 대한 자사주 매입 승인 권한을 갱신하고 규모를 확대했다. 매입 프로그램 기간은 2027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는 장내 매수, 블록딜 또는 사적 협의 거래 등의 방식으로 매입할 수 있으나, 최소 매입 수량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과 2026년 9월 30일까지 실제 실행된 자사주 매입은 없었다고 덧붙였다.또한 회사는 2026년 3분기 주당 0.22달러의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주당 선언 배당금은 0.63달러로 전년 동기(0.56달러) 대비 상향됐다. 지난 10월 15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퍼스트 파이낸셜 뱅크셰어스는 텍사스주 아빌린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산하에 텍사스주 내 80개 지점을 운영하는 퍼스트 파이낸셜 뱅크와 신탁 및 자산관리 전문 자회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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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