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나흘간 장내매수, 11월 3일 보유비율 5.04%로 공시의무 발생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11월 5일 현재 보유 주식수는 802만 1926주(5.07%)로, 직전 보고서(11월 2일 기준) 780만 1979주(4.93%)보다 21만 9947주(0.14%포인트) 늘었다. 특별관계자는 없으며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11월 2일 장내매수로 8만 3554주(단가 1만 5534원)를 사들여 보유주식이 780만 1979주로 늘었다. 11월 3일에는 17만 9288주(단가 1만 5318원)를 추가 매수해 798만 1267주가 됐고, 이날 보유비율이 5.04%에 이르러 공시의무가 발생했다.
이후에도 매수를 이어가 11월 4일 2만 1398주(단가 1만 5247원), 11월 5일 1만 9261주(단가 1만 5516원)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의 변동은 모두 장내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보유 주식 802만 1926주는 전량 고객계정 보유분으로, 자기계정 보유분은 없다. 공시에 따르면 보고자 보유분에는 일임보유분이 포함돼 있다.
보고자인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2026년 6월 말 기준 자산총액 약 4334억원, 부채총액 약 760억원, 자본총액 약 3574억원, 자본금 66억원의 주식회사다. 최대주주는 더밸류앤코(지분율 72.50%)이며, 대표자는 최준철·김민국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iM금융지주의 최대주주는 오케이캐피탈로, 3월 말 기준 단독 지분율은 3.63%이고 계열회사 아프로에프앤아이대부·오케이저축은행을 합한 지분율은 9.99%다.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이번 보유비율 5.07%는 오케이캐피탈 단독 지분보다 높고 최대주주 측 합산 지분보다는 낮다.
11월 5일 종가(1만 5580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약 1250억원으로, iM금융지주 시가총액(약 2조 4673억원)의 약 5% 수준이다.
11월 5일 기준 iM금융지주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70%(1만 248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9.61%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12만 4645주로 발행주식 대비 0.0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