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병합·장내매매로 지분율 63.29%→64.03%,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 사유는 발행회사의 주식병합에 따른 보유주식수 감소와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 매수·매도다. 9월 4일 주식병합으로 다산솔루에타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2161만 5614주에서 216만 1561주로 줄었고, 보고자 측 보유주식등의 수도 직전 보고서 1368만 1499주에서 138만 4106주로 감소했다.
장내 매매 내역을 보면 (주)다산인베스트는 8월 28일 주당 1만600원에 4만 6939주를 장내매수했고, 남민우는 같은 날 주당 1만616원에 8만 3456주를 장내매도했다. 특별관계자인 (주)다산모바일은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주당 9069~1만630원에 총 5만 2475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내역은 (주)다산인베스트 62만 3075주(28.83%), (주)다산모바일 39만 9974주(18.50%), (주)다산벤처스 21만 8667주(10.12%), 남민우 11만 370주(5.11%), (주)앰지코리아 3만 1020주(1.44%), 안상헌 1000주(0.05%)로, 합산 138만 4106주(64.03%)다.
보고자인 (주)다산인베스트의 대표자는 남민우이며, 최대주주인 남민우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한 비율은 100.0%다. 특별관계자 중 안상헌은 발행회사인 다산솔루에타의 대표이사(등기임원)를 맡고 있다.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는 발행회사의 경영권 참여를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업무집행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관계법령에서 허용하는 범위에서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주주로서 관련 행위를 집행할 예정이다.
취득 자금은 (주)다산인베스트 4억 9755만 3400원, (주)다산모바일 5억 4942만 3380원으로 모두 자기자금이며, 각각 자체 보유 현금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에서 조달했다고 보고했다. 신탁·담보·대차 등 주요 계약 체결·변경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