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보유지분 54.81% 유지, 증여세 납세담보 49만 844주만 남아
윤나라와 특별관계자 2인의 합산 보유주식등은 1145만 4050주(54.81%)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지만, 신탁ㆍ담보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는 417만 3712주(19.97%)에서 49만 844주(2.35%)로 크게 줄었다.
개인별로는 윤나라가 783만 3546주(37.49%), TJ미디어 등기임원인 친인척 윤재환이 100만 9706주(4.83%), 주요주주인 친인척 윤고운이 261만 798주(12.49%)를 보유해 합산 1145만 4050주(54.81%)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계약이 크게 줄어든 것은 주식담보대출을 11월 3일 전액 상환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요계약은 증여세 연부연납을 위한 납세담보용 공탁 2건만 남았다.
남은 계약은 모두 윤나라 본인 명의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공탁한 것이다. 9월 3일 체결된 이 공탁은 각각 16만 2183주(0.78%)와 32만 8661주(1.57%), 합계 49만 844주(2.35%)이며 공탁해지시까지 유지된다. 두 건 모두 대출계약과 무관한 세금 담보여서 대출금액 등 추가 기재사항은 생략됐다.
윤나라를 비롯한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밝혔다. 이사ㆍ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등 회사 경영 전반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11월 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5.34%(56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14%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7만 7594주로 발행주식 대비 0.3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