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에 주식 58만3030주 담보, 대출 40억원 만기 2027년 1월로 연장
오씨는 본인 소유 주식 49만 9277주(지분율 6.24%)를 키움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30억원을 대출받았다. 별도로 8만 3753주(1.05%)는 한국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10억원을 대출받아, 두 계약을 합친 담보 주식은 58만 3030주(7.29%), 대출금액은 합계 40억원이다.
키움증권 계약은 2026년 10월 22일 체결·변경돼 2027년 1월 22일까지 이어지며 이자율은 6.30%, 담보유지비율은 170%다. 한국투자증권 계약은 10월 30일 체결·변경돼 2027년 1월 29일까지이며 이자율 6.50%,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보고서에 명시된 변경 사유는 '기존 주식담보대출 연장'으로, 담보 주식 수와 비율은 직전 보고서와 같다.
오씨와 특별관계자 2인을 합산한 보유주식등은 234만 3884주(29.32%)다. 오씨 본인 지분은 227만 2638주(28.43%), (주)하나기술 전무인 최상국 씨는 5만 3695주(0.67%), 오씨가 대표자인 (주)에이치앤티는 1만 7551주(0.22%)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오씨와 특별관계자는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고서에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11월 5일 종가(1만 900원)로 계산한 담보 주식 58만 3030주의 가치는 약 63억 5503만원으로, 두 계약의 대출금액 합계 40억원의 약 159% 수준이다.
11월 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9.95%(376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9.02%를 소폭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1442주로 발행주식 대비 0.0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