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도로 보유주식등 19만 5710주 감소,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이번 보고서의 보고의무발생일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모두 10월 6일이며, 직전 보고서의 작성기준일은 5월 22일이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도로 기재됐다.
FIL Limited는 버뮤다에 본점을 둔 자산운용(Asset Management) 법인이다. 보고서 변동사유에는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들이 투자자문사로서 펌텍코리아 주식의 취득·처분 권한을 가지고 있어, 보고자가 대표보고자로서 보유자의 지위에서 보고를 이행한다고 적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주식은 모두 특별관계자인 운용펀드 5곳 명의다. FIDELITY FUNDS가 34만 5430주(2.79%)로 가장 많고, FID ASIAN VALUES 9만 1810주(0.74%), NORD EST ASSET MANAGEMENT 3만 7625주(0.30%), HI-SZVA-34-SFONDS 1만 947주(0.09%), HI-KAPPA-14-SFONDS 9536주(0.08%) 순이다.
변동 내역을 보면 FIDELITY FUNDS가 직전 보고 이후 17만 7790주(1.43%포인트)를 줄여 전체 감소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여러 차례 장내매도했으며 처분단가는 주당 5만 7091원에서 6만 3837원 사이였다. 10월 6일 하루에만 6만 9986주를 주당 6만 3250원에 매도했다.
세부변동내역에는 7월 7~8일 FIDELITY FUNDS, HI-KAPPA-14-SFONDS, HI-SZVA-34-SFONDS, NORD EST ASSET MANAGEMENT 4곳이 주당 4만 4858원에서 4만 5735원에 장내매수한 내역도 함께 담겼다.
나머지 펀드도 보유주식이 줄었다. FID ASIAN VALUES는 6177주(0.05%포인트), NORD EST ASSET MANAGEMENT는 5307주(0.04%포인트), HI-SZVA-34-SFONDS는 4903주(0.04%포인트), HI-KAPPA-14-SFONDS는 1533주(0.01%포인트)를 각각 줄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펌텍코리아는 코스닥 화학업종 상장사로, 3월 말 기준 최대주주 이도훈 등 특수관계인 지분 합계는 60.03%다. FIL Limited 등 보고자 측 합산 지분은 이번 보고로 3.99%가 돼 5% 아래로 내려갔다.
11월 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5.59%(1만 121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8.58%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4만 5862주로 비율은 0.36%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