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리조트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 35% 늘어
아발론 홀딩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순매출액은 2429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574만 6000달러 대비 5.6%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은 316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34만 6000달러 대비 34.9% 증가했다.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68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90만 2000달러 대비 41.2% 늘었으며,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0.49달러에서 0.69달러로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골프 및 관련 사업의 매출이 1319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282만 8000달러 대비 2.9% 증가했다. 반면 폐기물 관리 서비스 매출은 1109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291만 8000달러 대비 14.1% 줄었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매출액은 628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6206만 7000달러 대비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94만 6000달러 대비 94.7% 급증했다. 9개월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3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67만 7000달러 대비 244.8% 증가했으며, 기본 EPS는 0.17달러에서 0.60달러로 대폭 올랐다.
아발론 홀딩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워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북동부 및 중서부 지역에서 유해·비유해 폐기물 중개 및 처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하이오와 펜실베이니아 지역에서 호텔, 리조트, 4개 골프장 및 컨트리클럽을 소유·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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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